<aside> 📢 안녕하세요 !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side>
안녕하세요. 노른자 4기 이십세들 PD를 통해 유몽으로 불렸던 강유경이라고 합니다.
<aside> 📢 노른자에 지원을 결심하게 된 이유가 다양할 것 같아요. 노른자에 지원하게 된 ‘솔직한' 이유가 무엇인가요?
</aside>
‘PD’라는 이름이 가장 매력적으로 다가왔어요. 무엇보다 즐겨봤던 채널인 ‘이십세들‘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니! 이런 점이 저를 노른자에 지원하게 만든 것 같습니다.
<aside> 📢 맡고있는 업무 또는 하루일과에 대해 소개 부탁드려요!
</aside>
‘이십세들’ 영상 제작에 모두 참여해요! 기획을 위한 트렌드 분석과 회의 그리고 촬영, 편집까지 모든 과정에 함께 합니다. 채널 운영 혹은 패널 관리 등 부가적인 업무들도 해요
<aside> 📢 방구석연구소 PD로서 갖추야할 역량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aside>
변화를 캐치하는 능력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영상의 시청자가 원하는 것이 뭔지 알고 영상에 담아내는 게 PD의 일이기 때문에, 변화를 빠르게 캐치해서 반영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노른자 활동을 하면서, 트렌드를 분석하고 반영하려 했던 노력이 많은 도움이 됐던 것 같아요.
<aside> 📢 노른자의 PD로 지내기에 매력적이라고 느끼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aside>
6개월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다양한 것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사소한 부분들부터 배워가는 게 많아서, ‘노른자가 완숙으로 익어간다’는 표현이 딱 맞는 것 같습니다.
<aside> 📢 노른자 생활 중 중간/최종 과제가 있는데 준비가 부담되지는 않았나요? 준비하는 팁이 있다면?
</aside>
노른자 인턴 생활에 애정을 갖고 일하다 보니 ’이런 점이 보완되면 좋겠다‘ 하는 부분들이 생겼어요. 그리고 이렇게 생각한 점들에 대해 잘 들어주시고 피드백도 주셔서 잘 끝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aside> 📢 노른자 사수분이나 동기들과 서로 소통을 많이 하였나요?
</asi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