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de> 📢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aside>
안녕하세요!
이십세들에서 조아 PD로 일하고 있는 조정인입니다!
<aside> 📢 노른자에 지원을 결심하게 된 이유가 다양할 것 같아요. 노른자 3기에 지원하게 된 ‘솔직한’ 이유가 무엇인가요?
</aside>
저는 중학생 때부터 콘텐츠 기획자가 되는 걸 꿈꿔왔고, 그에 맞춰 대학도 커뮤니케이션·미디어학부로 진학한 케이스인데요 :)
평소 관심을 갖고 있던 분야 중 하나인 유튜브 업계에서의 경험을 쌓고 싶어 노른자 3기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aside> 📢 맡고 있는 업무 또는 하루일과에 대해 소개 부탁드려요!
</aside>
PD의 메인 업무라고 할 수 있는 영상 기획, 촬영, 편집부터 MT, 패널 환영회와 같은 오프라인 행사 기획, 패널과의 소통, 인스타그램 관리 등 다양한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aside> 📢 노른자 생활 중 중간/최종 과제가 있는데 준비가 부담되지는 않았나요? 준비하는 팁이 있다면?
</aside>
중간/최종 과제는 노른자로서 해내고 싶은 일과 해낸 일에 대해 주로 말하기 때문에 준비하는 데에 큰 부담은 없었습니다.
콘텐츠 기획의 경우, 6개월 간 만들어낸 콘텐츠가 유튜브를 비롯한 인스타그램, 틱톡 등 여러 플랫폼에 기록되기 때문에 쉽게 아카이빙이 가능합니다만!
행사 기획 및 진행, 서류 작업 등 콘텐츠 발행 외의 업무에 대한 것은 놓치기 쉬우니 어떤 업무를 맡았는지 잘 기록해두는 걸 추천 드립니다.
(최종 과제 발표와 협동과제인 밈 어워즈 시상식이 같은 날에 진행돼서 전날 새벽에 울면서 퇴근했던 기억이 있네요 하 하 하 하 하)
<aside> 📢 실제로 경험한 노른자 3기의 생활은 어떠신가요? 노른자 사수분이나 동기들과 서로 소통을 많이 하였나요?
</aside>
비슷한 분야의 진로를 희망하는 또래 친구들과 6개월 간 일하며, 서로의 장점을 보고 배울 수 있었습니다.
3기의 경우, 인턴 입사 전부터 영상 제작 경험이 많았던 친구들이 모여있었는데요. 경험 많은 동기들 덕분에 기획부터 촬영, 편집까지 모르고 있었던 부분을 새롭게 배우고, 놓치고 있던 부분을 바로잡을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aside> 📢 노른자 3기의 (버디,멘토,선배)로서 해봤으면 하는 경험을 추천해 주실 수 있나요?
</aside>
브랜디드 콘텐츠를 제작하는 경험은 꼭! 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