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de> 💡 안녕하세요 !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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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십세들 노른자 2기 인턴 PD 장하정입니다.
PD의 꿈을 안고 있던 노른자 장하정에서 실무적인 능력과 PD로서의 마음가짐까지 고루 갖춘 완숙으로 단단하게 성장🐣
<aside> 💡 하루일과에 대해 소개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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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세들 PD는 이십세들 채널에 업로드 되는 오리지널 토크형 콘텐츠를 제작하는데,
기획부터 촬영 편집까지 모두 “직접” 제작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콘텐츠 제작 뿐만 아니라 업로드한 영상과 채널 전체에 대한 분석 또한 진행하는데
새 기획인 <이십카페>를 총괄 담당하였습니다!👩🏻🏫
어떻게 하면 더 좋은 기획 을 시청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지 고민하면서 하루를 보냅니다 ✍🏻
<aside> 💡 노른자의 이십세들 PD의 매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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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세들만큼 나의 역량을 자유롭게 펼칠 수 있는 곳이 없을 것이라고 자부합니다! 단순히 주어진 일만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하고싶은 일을 하고 내가 만들고 싶은 영상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 가장 매력적인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가장 매력적인 건 우리 이십세들 작찐들이랍니다>< 💛(우리 팀 최고!!!)
<aside> 💡 노른자의 PD로서 갖추면 좋은 역량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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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콘텐츠던지 좋은 결과물을 내기 위해선 기획단계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시청자들에게 어떤 메세지를 던지고 싶은지, 그것을 영상 내에서 어떻게 구현할 것인지 결정하는 것이 PD가 우선적으로 갖춰야 할 역량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진행하고 마무리할 수 있는 추진력과 고민하고 나아가려는 성찰적인 태도도 필수!!
<aside> 💡 중간 / 최종과제를 준비하는 팁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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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발표라는 것이 부담이 안 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ㅎㅎ 포트폴리오를 정리한다는 느낌으로 준비하시면 될 것 같아요! 하나 꿀팁을 드리자면 평소에… 조금씩… 본인이 하고 있는 업무를 정리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어떻게 알았냐고요? 저도 알고싶지 않았답니다 ^^
<aside> 💡 노른자2기 경험을 하면서 보람은 느낀 순간은 언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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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카페>를 메인으로 진행하고 발행까지 한 것이 노른자 2기 전체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면접을 볼 때부터 해당 기획을 하고 싶다고 말했을 만큼 <이십카페>에 대한 열정이 가득했었습니다. 기획단계에 착수한 순간부터 영상을 편집함에 있어서까지 크고 작은 산들에 부딪혀 많이 고민을 했지만, 발행까지 성공했을 때!! PD로서 하나의 프로그램을 만들었다는 생각에 앞으로 나아갈 진로의 초석을 닦은 것 같아 의미가 있었던 활동이었습니다!
▶ 커피값은 당신의 고민을 담은 종이 한 장이면 충분합니다☕
<aside> 💡 앞으로 PD로서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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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에게 건강한 메세지를 전달하는 지속 가능한 콘텐츠를 제작하는 PD가 되는 것!
단순히 타임킬링용, 웃고 넘기는 콘텐츠도 시청자들에게 인기있지만, 그들의 마음에 어떠한 메세지를 남기는 것이 가장 의미있는 결과물이라고 생각합니다.
노른자 활동을 통해 배웠던 여러가지 유의미한 요소들을 앞으로도 잘 활용하여 제가 선망하는 PD의 모습으로 한 발자국씩 나아가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