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개발한 컨텐츠를 많은 사람들이 좋아해주는 경험을 가치있게 여기는,

완숙란 김지수 프론트엔드 개발자

Q1. 노른자에 지원을 결심하게 된 이유가 무엇인가요?

휴학 기간 동안 인턴십 활동을 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래도 기왕이면 톡톡 튀고 재밌는 컨텐츠를 만드는 회사에서 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 이미지에 방구석 연구소가 적절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노른자 1기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Q2. 어떤 업무를 맡고 있고, 어떤 능력이 중요한가요?

주로 방구석 연구소에 업로드되는 테스트를 제작하는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퍼블리싱 능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테스트마다 디자인이 조금씩 다른 상황이 있어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퍼블리싱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또한 코드에서 공통되는 부분을 모듈화해 보기 쉽고 효율적인 코드를 만드는 능력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Q3. 노른자의 개발자로 지내는 것의 매력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많은 사람들이 즐기는 콘텐츠를 내 손으로 직접 탄생시킬 수 있다는 것!

Q4. 노른자1기 경험을 하면서 가장 의미 있고 뜻 깊었던 일은 언제인가요?

'취향 케미 테스트' 컨텐츠를 직접 만들고 배포까지 무사히 끝냈을 때! 기존에 없던 플랫폼의 콘텐츠이기 때문에 시작이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그러나 팀원들과 함께 고민하고 끊임없는 QA를 진행하면서 무사히 케미 테스트를 오픈했을 때 이루 말할 수 없는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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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5. 노른자 생활 어때요?

방구석 연구소 팀 자체가 젊은 분위기라서 매우 유쾌하게 생활할 수 있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재택 근무를 했던 기간이 길어 직접적인 소통은 많이 하지 못 해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특히 동기들과 볼 기회가 많이 없어 아쉬웠는데, 11월에 진행한 노른자 협동 미션을 통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창구가 생겨 뜻깊었습니다! 위드 코로나도 한몫했고요!

Q6. 혹시 면접 준비 꿀팁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