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마음 건강 캠페인으로 나쁜 감정은 팔고 좋은 감정은 살 수 있는 디지털 플랫폼 <감정가게>를 만들었습니다.

We created The Emotion Store, a digital platform where adolescents can "sell" their negative emotions and "buy" positive ones, as part of a mental health campaign.

대한민국 청소년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포토카드 트렌드에서 착안하여 좋은 메시지가 담긴 감정카드를 사고 팔면서 서로 긍정적인 감정을 선순환시키는 문화를 만들었으며, 이에 따라 대표적인 인플루언서들도 기꺼이 함께해주었습니다. Inspired by the photo card trend popular among Korean teenagers, we introduced a new culture of trading emotion cards with positive messages, fostering a cycle of positivity. Many influencers have eagerly joined our cause.

→ 마지막 문장 윤문 제안

→ (eagerly 는 조곰 간절한 느낌 enthusiastically가 좀더 환호~열정 느낌)

→ positive messages,~~ cycle of positivity 도 단어 중복적 느낌이라

대한민국 1위 편의점과 협업하여 오프라인까지 확장한 감정가게는 지금까지 150만 명의 방문, 13만 건의 감정 거래를 만들어내며 청소년들의 마음을 좋은 감정으로 채웠습니다. In collaboration with Korea's No.1 convenience store, we expanded The Emotion Store to offline locations. So far, we've seen 1.5 million visits and 130,000 emotion trades, filling teenagers' minds with positive feelings.

→ No.1 은 약간 잘.. 안씀 top 이나 leading 으로 대체 하는게 더 자연스러움

추가 제안하는 문장